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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2007 결산 - 미드필더, 디팬더

확실하게 자리잡은 미드필더, 어느 팀이든 자신있다.
네덜란드의 미드필더진은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다. 반데바르트, 스네이더와 노장 셰도르프가 공격진에 볼 배급을 담당하고 있다. 왼쪽 윙백에서 중앙미드필더로 자리를 옮긴 반브롱크호스트도 수비진에 안정을 주며, 무엇보다도 데제우라는 활동력이 풍부한 수비형미드필더를 찾았다는 점이 큰 수확이다.

반데바르트         -  6경기 1골
스네이더            - 10경기 2골 1어시스트
셰도르프            -  6경기       2어시스트
반브롱크호스트  - 10경기 1골
데제우               -  7경기
데용                  -  5경기

스네이더 (Wesley Sneijder)
역시 스네이더. 네덜란드 방송으로 축구중계를 보다보면 해설자가 가장 많이 하는 맨트가 바로 "스네이데르~~"이다. 스네이더는 대표팀에서 10경기 동안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미드필더중 가장 좋은 활약이다. 공격진에 착실한 볼배급은 물론이고, 전매특허인 빨래줄 같은 중거리슛도 일품이다. 축구선수 치고는 비교적 작은 170cm의 키로 문전으로 파고 들어 골을 넣었을 정도로 위치선정과 활발한 움직임도 좋다. 아약스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연속골을 기록하는 등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84년생인 그는 41경기 8골(07년 12월 현재)을 기록 중이다.  

반데바르트 (Rafael van der Vaart) 
반데바르트는 잠깐 동안 주장 완장을 찼을 정도로 대표팀의 핵심선수이다. 네덜란드의 주장은 골키퍼 반데사르다. 부주장은 반브롱크호스트, 반브롱크호스트가 후반전에 교체되자 슬로베니아전에서 반데바르트가 주장완장을 찼다. 중앙미드필더 뿐만아니라 오른쪽 윙포워드로도 활약했다. 분데스리가에서 많은 골을 넣으며 상승세인 그는 유로2008에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83년생인 그는 벌써 50경기 10골(07년 12월 현재)을 기록하고 있다.

셰도르프 (Clarence Seedorf)
반바스텐감독의 또 하나의 특징은 미드필더진에 노장선수를 기용하기를 좋아한다는 점이다. 2004년 코쿠가 안정적으로 미드필더진을 이끌었고, 코쿠가 은퇴하자 한동안 대표팀에서 떠나있었던 셰도르프를 다시 불렀다. 98월드컵, 유로2000, 유로2004에서 활약했던 셰도르프는 한동안 대표팀에서 볼수 없었다. 2007년 AC밀란에서의 활약으로 반바스텐감독은 셰도르프를 다시 불렀다. 젊은 반데바르트와 스네이더를 노련하게 지휘하며 대표팀을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A매치 86경기 11골(07년 12월 현재)을 기록 중인 그가 센트리클럽에 가입할수 있을지 주목된다.
100경기 이상을 뛰어 센트리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프랑크 데보어, 코쿠, 반데사르 뿐이다.

반브롱크호스트 (Giovanni van Bronckhorst)
왼쪽 윙백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던 반브롱크호스트는 2007년 중앙 미드필더로 변화를 꾀했다. 반데사르에 이어 부주장으로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A매치 73경기 4골(07년 12월 현재)을 기록 중인 75년생 노장 선수이다. 유로2008에서도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데제우 (Demy de Zeeuw)
알크마르 소속 데제우는 83년생으로 A매치 10경기를 소화했다.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대표팀에서 뛰었으며 룩셈부르크전에서는 중앙수비수로 가능성을 시험을 받기도 했다.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넓은 활동 반경으로 바벨과 함께 반바스템감독의 황태자 중 한명이다. 마두로, 데용이 자리를 잡지 못한 가운데 최근 수비형 미드필더가 불안하자 왼쪽 윙백 반브롱크호스트를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나마 데제우가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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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2007

안정적인 수비는 최고 골키퍼 반데사르 덕분
12경기서 단 5골만 기록한 네덜란드의 힘은 바로 반데사르다. A매치 네덜란드 최고 기록보유자인 그는 살아 있는 역사다. 반바스텐 감독이 탄탄한 수비진을 구축해 냈다. 하이팅가, 보우마, 마티센, 블라루즈, 오이에르등 조직력으로 효과적인 수비를 만들고 있다.

반데사르   - 8경기 2실점
마티센      -11경기 1골 1어시스트
보우마      - 8경기
오이에르   - 8경기 2어시스트
하이팅가   - 6경기
블라루즈   - 4경기
멜치오트   - 4경기

반데사르 (Edwin van der Sar)
A매치 122경기(07년 12월 현재) 기록은 네덜란드 최다기록이다. 100경기 이상 뛴 선수는 데보어, 코쿠와 함께 단 3명에 불과하다. 70년생으로 노장 중의 노장 선수지만 골문 앞에서는 놀라운 선방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대표팀 뿐만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팀에서도 그의 비중은 대단하다. 4년마다 열리는 유로2008은 마지막 유럽대회가 될것이다. 그만큼 그에게 거는 기대도 크다. 주장으로서 네덜란드의 우승을 위해 그의 놀라운 선방이 꼭 필요하다. 유럽예선에서 단 2실점만 했을 정도로 그가 지키는 골문은 죽음의 조에서도 튼튼할 것이다.

마티센 (Joris Mathijsen)
튼튼한 중앙수비수다. 11경기를 뛰면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이팅가, 오이에르와 함께 두명의 주전수비가 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오이에르 (Andre Ooijer)
블랙번에서 뛰고 있는 오이에르는 74년생 노장 수비수다. A매치 33경기 2골(07년 12월 현재)을 기록했다. 뒤늦게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활약 하고 있다. 유럽예선에서도 8경기를 뛰며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보우마 (Wilfred Bouma)
중앙수비도 뛰어나지만 최근 왼쪽윙백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반브롱크호스트가 미드필더로 올라가자 왼쪽 윙백의 자리는 보우마의 차지가 됐다. 안정적인 수비뿐만 아니라 저돌적이고 공격적인 오버래핑으로 왼쪽측면을 담당하고 있다.

하이팅가 (John Heitinga)
아약스의 수비스 하이팅가는 오른쪽 윙백으로도 뛰었지만 중앙수비수가 더 안정적이다. 하지만 오른쪽 윙백 멜치오트와 얄린스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오른쪽 윙백으로도 뛸 수 있다.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수비진이지만 오른쪽측면의 공격력은 다소 무개감이 떨어진다.

네덜란드는 2007년을 12경기 8승 1무 3패로 마쳤다. 2006 월드컵에서 16강전 패배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반바스텐감독은 유로2008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죽음의 조를 탈출하기 위해 의미있는 친선경기로 팀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네덜란드는 2008년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와 실전같은 친선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2007/12/18 - [네덜란드 KNVB] - 네덜란드 2007 결산, 반페르시 '맑음', 로벤 '흐림'
2007/12/19 - [네덜란드 KNVB] - 네덜란드 2007 결산, 스네이더와 반데사르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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