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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2007 결산 - 스트라이커

유로2008 G조 2위로 통과
유럽예선 12경기 8승 2무 2패 15득점 5실점
죽음의 조 C조에 편성

※유로2008 조편성
A조        B조           C조           D조    
스위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그리스
체코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스웨덴
포르투갈   독일              루마니아       스페인
터키         폴란드           프랑스          러시아

반바스텐 감독
2월 7일 러시아와의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2007년에는 12경기 8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얼핏 보면 괜찮은 성적 같지만 2004년 반바스텐 감독 부임 이후 저조한 성적이다.
반바스텐은 2004년부터 통산 28승 10무 5패(2007년 12월 현재)를 기록했다.
한때 16경기 무패기록을 달리던 것에 비해 올해 3패는 비교적 많은 패배이다.
최근 5경기 성적은 3승 2패이다.
반바스텐은 유로2008 본선무대를 끝으로 대표팀과 계약이 끝난다.
유로2008은 반바스텐에게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그가 선수로 우승컵을 차지한지 20년이 지나 다시한번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반바스텐은 오랜지 삼총사 굴리트, 레이카르트와 함께 유로88을 우승한 경험이 있다.
과연 어떤 선수구성과 어떤 전술로 죽음의 조를 넘어 결승까지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덜란드 2007

화려한 공격진 저조한 득점력
네덜란드에는 대단한 공격수가 포진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반니스텔루이와 로벤을 비롯해서 리버풀의 카이트와 바벨, 아스날의 반페르시, 아약스의 훈텔라르등이 있다.

반페르시       - 7경기  4골  2어시스트
반니스텔루이 - 4경기  2골
카이트          - 7경기  1골
훈텔라르       - 4경기  1골  1어시스트
로벤             - 6경기
바벨             - 12경기       1어시스트

반니스텔루이 (Ruud van Nistelrooy)
반페르시와 반니스텔루이가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2006 독일월드컵 이후 잠시 대표팀을 떠나있었던 반니스텔루이는 올해 대표팀에 복귀해 멋진 활약을 펼쳤다.
대표팀에서 59경기 30골(07년 12월 현재)를 기록 중이다.

반페르시 (Robin van Persie)
한편, 반페르시의 활약도 눈부시다. 유럽예선에서 가장 많은 4골을 기록했다.
83년생인 그는 대표팀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물론 왼쪽 윙포워드나 오른쪽 윙포워드로도 뛰며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10월달 슬로베니아전에서 부상을 당하기전까지 대표팀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훈텔라르 (Klaas Jan Huntelaar)
아약스의 스타 훈텔라르는 클럽팀에서 멋진 활약을 펼쳤다. 유벤투스를 비롯한 빅클럽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분주하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9경기 3골(07년 12월 현재)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예선에서도 4경기를 뛰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벌써부터 반니스텔루이의 뒤를 이을 오랜지계보의 후계자로 손꼽히고 있다.
83년생인 훈텔라르의 활약이 기대된다.  

바벨 (Ryan Babel)
반바스텐감독의 황태자로 불리며 대부분의 유럽예선경기를 소화했다. 12경기나 뛰었다. 한때 늦잠을 자는 바람에 대표팀 훈련을 빼먹은 적도 있지만 감독의 신뢰는 여전하다. 왼쪽 윙포워드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뛰었다. 하지만 공격포인트라고는 슬로베니아전에서 훈텔라르에게 연결해준 어시스트 1개 뿐이다. 86년생인 바벨은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다. 반바스텐은 바벨을 두고 "앙리와 같은 선수가 될 수 있는 신체능력을 지녔다."고 말했을 정도다. 대표팀 대뷔전에서 골을 터뜨렸을 만큼 어린나이부터 두각을 보인 바벨은 벌써 A매치 16경기 3골(07년 12월 현재)을 기록하고 있다.

카이트 (Dirk Kuyt)
명문구단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카이트는 대표팀에서는 그리 큰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주로 오른쪽 윙포워드로 뛰며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단 1골에 그쳤다.
2007년 카이트는 평범한 수준의 활약을 펼쳤다.

로벤 (Arjen Robben)
로벤은 올해 대표팀에서 존재감이 미미했다. 첼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등 어수선한 분위기 때문이었을까? 대표팀에서 6경기에 출전하여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부상 때문에 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한 날도 많았다. 부상없이 꾸준히 대표팀에서 뛰어야 주전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다.
아무리 로벤이라고 해도 지금 대표팀에는 뛰어난 공격자원이 풍부하다.
최전방에는 반니스텔루이가 있고, 윙포어드를 노리는 선수는 반페르시, 바벨, 카이트, 코에버만스등이 있다.
반페르시가 두곽을 나타내고 있고, 바벨이 어리지만 감독에게 인정받고 있는 상황에서 로벤의 부상은 안타깝다.
내년 유로2008 본선 무대에서 빠르고 날렵하게 돌파하는 로벤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길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2007/12/18 - [네덜란드 KNVB] - 네덜란드 2007 결산, 반페르시 '맑음', 로벤 '흐림'
2007/12/19 - [네덜란드 KNVB] - 네덜란드 2007 결산, 스네이더와 반데사르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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