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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이 마지막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때 에덴의 동쪽이 아니라 '에덴의 핏줄'이라고 불릴 만큼 출생의 비밀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 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회장의 최후로 인해 이제는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동철-동욱-명훈의 갈등이 정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에덴'의 후반부에서 돋보이는 세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이동철-이동욱-신명훈입니다.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고 처음 세사람이 한자리에서 만났을때는 긴박한 긴장감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돋보이는 인물은 바로 이동욱 검사입니다. 변해도 저렇게 변할 수 있을까요. 참 못되게 변했습니다. 신태환 주니어 답습니다. 드라마 초반에는 착한 동생이었는데 이제는 차갑게 변하는 표정으로 형을 몰아붙이기도 하며 완전히 다른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욱역의 연정훈이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변해도 너무 변한 이동욱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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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변한 이유는 바로 출세욕입니다. 사람이 권력의 맛을 보면 저렇게 변하는 것일까요.
동욱이 형에게 대들자 보다 못한 동철이 주먹을 날리고 맙니다. 그러자 동욱은 "쳤어? 대한민국 검사쳤어?" 이런 말을 합니다. 맞을 짓을 했는데도 언제나 검사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한적도 있습니다. "내 앞길을 막으면 공무집행 방해 되는거 몰라?" 아니 형이 얘기 좀 하자는데 그렇게 검사인거 티를 내야 할까요. 변해도 많이 변한 이동욱입니다.
친아버지인 신태환이 돈과 권력으로 이동욱의 뒤를 봐주면서 그는 검사로서 승승장구하기 시작합니다.

검사로서 성공에 메달리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동욱은 어려서부터 집안의 기둥이었습니다. 그의 어머니 양춘희 여사는 검사로 출세해서 아버지의 복수를 해달라고 이동욱을 오냐오냐해서 키웠습니다. 이동철 역시 그런 동생을 위해 동생 대신 경찰에 잡혀가면서도 동생 하나만을 바라보고 살아왔습니다.

집안의 온 사랑을 독차지한 동욱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진짜 동생 신명훈이 등장한 것입니다. 당연히 명훈과 그의 아들 태오에게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와 형은 명훈이에게 새로운 관심을 주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동욱을 멀리한 것은 아니였습니다. 사랑과 관심이 나누어진 것일 뿐, 동생이 하나 더 생긴 것이고 아들이 하나 더 생긴 것이었습니다.

동욱은 이 사실을 인정하러 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온갖 사랑을 혼자서 독차지 했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동생이 태어나 반항하기 시작하는 미운 4살 같은 이동욱인 것입니다.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에덴의 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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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덴의동쪽에서 신명훈의 내용도 서서히 결말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갈등 구조로 꼬임이 많았던 에덴의 동쪽에서 하나의 매듭이 풀어지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명훈은 그의 아내 지현을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신태환이 그의 며느리인 지현마저 검찰에 투고해 죄를 뒤집어 씌우자 보다 못한 명훈은 지현을 풀어주기 위해 스스로 자수를 하고 맙니다.
명훈의 마지막은 아내 지현을 위한 희생이자 신태환의 아들로 자라며 자신의 뜻과 다르게 저지른 악행에 대해서 용서를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동철과 이동욱의 갈등은 아직도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양춘희가 신태환을 찾아오자 그는 기회라는 듯 사람을 시켜 이동철에게 전화를 해 어머니를 살리고 싶으면 음성 녹음 테이프를 가지고 혼자 오라고 말합니다. 이 사실을 안 이동철은 신태환을 만나기 위해 달려갑니다.
이동욱도 신태환에게 전화를 하고는 달려왔습니다. 어머니가 안전하게 잘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서로를 믿지 못하는 이동철과 신태환 편에선 이동욱의 갈등은 끝으로 치닫았습니다.
 


에덴의동쪽 마지막회, 이동욱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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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기운이 넘치는 신태환의 미소^^

신태환은 역시 달랐습니다. 앞에서 공격하기 보다는 그렇게 형제의 싸움을 부추겨놓고는 몰래 이동철의 차에 브레이크선을 잘라 버린 것이었습니다.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듣지 않아 자동차가 미끌어지는 에덴의 동쪽 특유의 액션 장면이 스릴감 넘치게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때 이동욱은 어머니에 대해서 고민을 하면서도 신태환을 회사까지 모셔다주며 정계 거물급 인사와 만나는 약속을 잡기도해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과연, 이동철과 이동욱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마지막회를 얼마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키는 이동욱이 쥐고 있습니다. 신태환과 함께 무너질 것인지, 아니면 극적으로 화해할 것인지... 초반부 그렇게 눈에 띄지 않던 이동욱이 후반부 대활약을 하면서 에덴의 동쪽은 마지막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궁금증은 하나. 신태환과 이동욱이 어떤 운명을 맞이할것인가가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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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okgosu 2009.03.03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해하지 않을까 싶네여^^
    요새 재밌게보고있습니다

  3. BlogIcon Angella 2009.03.03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덴의동쪽" 마지막회가 기대되는군요,,
    이동욱이 어떤 모습을 보이게 될까요,,,
    추천 버튼 꾸욱 누르구 갑니다.
    행복한 일이 더 많은 화사한 봄날되세요!

  4. 지현이 동창 2009.03.03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제 결말이 어찌 되든 HQ은행의 사금고와 국회장이 남겨간 가방만 나오면 신태환이 망할수 밖에 없죠.
    하지만 역시 형제들이 갈등없이 화해해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5. BlogIcon 마르크스 2009.03.03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결말이 기대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6. supermom 2009.03.03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덴의동쪽은 꼭 봅니다.한국적인 정서가 물씬 풍기는 내용이며 형이동생을 위해 배려하고 희생하는 모습이
    우리의 오빠이자 형이였어요,, 동철이 같은 분이 많습니다. 똑똑하고 현명하지만 동생을 위해희생하는 형,
    아버지 같은 형이 바로 지난날 우리가정의 장남이 었기에 더욱 감동스럽습니다.. 돈 세상에서 살고 있는 지금
    가정이 무너지고 결혼과동시에 형제들 모두 흩어지는 가족관계를 생각하면서 잠시 에덴의동쪽으로 끌려들어
    가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옛날의 가족관계를 그리워하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 6남매가 먹을것도 없었는데
    어쩌나 이웃아짐마가 사과한개주면 혼자먹지 않고 집에가져와서 8쪽으로 갈라서 먹었던 시절이 우리에게 분명히 있었답니다.. 그것을 보기위해서 기다려지는 시간 에덴의동쪽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7. BlogIcon Sun'A 2009.03.03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워요 로카님~
    간만에 들렀다 갑니다 ^^

  8. j.s.lee 2009.03.03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사이드라마는 정의가 무엇인지,불의가 무엇인지,무조건 부와 권력만 있으면 모듯것이 그안에서
    녹아들어가 판단키가 어렵군요. 무슨 메쎄지를 시청자에게 줄것인지를 명확히 해야한다고봅니다.
    그냥 흥미위주로 치닫는 드라마는 이제그만, 시청율이 좀떨어지면 어떻습니까? 요즘 얼나들이 이상하게
    변하고 있는거 알아야합니다. 금권 만능주의,약육강식,마치 18세기로 돌아가는 느낌 입니다. 매스매디어의
    파워가 대단하다는거 방송관계자분들 잘 알잔아요. 그리고 작가님들! 작가들도 얼라(애들)가 있을텐데....

  9. BlogIcon 빨간여우 2009.03.03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자커플 결혼은 어떻게 되가나요?....

    오로지 관심은 그것 하나고 죄와 벌은 가진만큼 가져 갔으면 좋겠네요...

  10. 2009.03.03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온누리 2009.03.04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참 신태환이라는 인물
    요즈음의 인간들을 보는 것 같아
    입맛이 씁쓸하긴 하지만
    모 어쩌려구요 사는게 그런 것이지...
    잘 보고 가요

  12. BlogIcon hyun 2009.03.04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자들을 보면 대단한것 같습니다.
    천의 얼굴을 표현해 내는것을 보면 말이죠.
    이름은 잘 모르지만 언젠가 극중 최진실의 생모로 나온 중견 연기자의 울부짖는 모습을 보고
    어쩜 저렇게 보는 사람의 마음을 찡하게 진짜보다 더 현실감있게 우는 연기할까.
    감탄한적이 있었습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13. dd 2009.03.05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속 안 잡았어요~; 신태환이 약속있다 그러니까 지금 와서 그런 말 하고 싶냐고 뭐라고 했죠;; 신태환은 나쁜 인물임에도 카리스마가 짱이죠. -_-;

  14. 2009.03.10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하지선 2009.03.15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덴의동쪽은 보시나요? 에덴의동쪽은 아깝게도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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