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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할지 의사 묻지도 않고, 한국행 'NO'라는데
협회만 4개월 검토하나?


구대표팀 감독이 4개월 만에 결정됬다.
허정무 감독이 7년만에 다시 대표팀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허정무 감독이라면 한국 대표팀을 잘 이끌어 줄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감독을 뽑는 과정에서 대한축구협회는 참으로 답답한 모습을 보여줬다.
4개월이란 시간이 걸렸다.
처음에는 협상에 방해가 되니 비공개로 한다고 했다.
20명의 국내외 감독 후보를 뽑아두었다고했다.
10명의 외국인 감독으로 압축되는데 한달이 걸렸다.
최종후보로 몇명을 주목하고 있다고 11월쯤 감독이 정해질것이라고 했다.
울리에나 매카시감독 중에서 한명을 고른다고 했다.
뉴스나 방송에서도 둘 중 한명이 대표팀 감독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다음날 눈을 떠보니 대표팀 감독에는 허정무 감독이었다.
이게 왠일인가?
매카시 감독이 한국행에 'NO' 라고 했다.
울리에 감독이 한국행에 'NO' 라고 했다.

그럼 4개월 동안 한국대표팀은 관심없다는 올리에감독에게 한번 물어보지도 않고
협회에서 멋대로 후보로 등록시키고 뒤늦게 협상이 안되니까 어쩔수 없다는 듯 바로 국내감독으로 선임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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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뉴스 "축구 국가대표 감독" 으로 검색, 편집 캡쳐


협회는 4개월 동안 무슨 일을 한것인가?
리에감독, 매카시감독 모두 코엘류감독 선임 시절이나 아드보카트 감독 선임때 항상 후보로 있던 인물들이다.
전혀 새롭지도 않고 놀랍지도 않다.
이것을 결정하는데 4개월이 걸렸다니 말이 되지 않는다. 거기다가 협상엔 실패하지 않았는가?

일본이 올해 하반기 두번의 A매치 친선경기를 하는동안 한국은 아시안컵 이후 한번도 대표팀이 소집되지 않았다.
감독도 없었다. 아시안컵 이후 한국 축구는 죽은 것이다.
그래도 한국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다려왔다. "좋은 감독을 데리고 오려고 뜸을 들이는구나."
그렇게 4개월이 지났다. 결과는 모두 협상실패. 그렇다면 우리가 기다려온 4개월은 무엇인가.
처음부터 어설펐다. 비공개니 협상에 방해가되니 하는 것 자체가 우스웠다.
비공개라면서 파리아스 포항감독과 장외룡감독이 언론에 거론되니까 외국인 감독으로 영입하기로 가닥을 잡았다며 대답도 해줬다.

의도적으로 올해를 넘겨서 대표팀 감독을 뽑으려 했던 것이 아닌가 의심까지 간다.
아니라면 이렇게 오래걸리진 않았을 것이다.

처음부터 축구팬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전문가들이 판단해서 가능한 후보에게 접근해갔다면 이런 꼴불견은 있지도 않았을것이다.

허정무 감독은 유능하고 좋은 감독이다.
4개월 전에 국내감독으로 선임한다고 하고 허정무 감독을 뽑았다면 문제는 없었을 것이다.
외국인 감독을 뽑는다고 4개월이나 질질 끌어놓고
이제 와서 마지못해 국내 감독을 뽑는 듯한 모양새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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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mcast Packages 2012.01.06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ally excellent article. I like this type article.

  2. BlogIcon Time Warner Promotions 2012.02.21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ice posting... I like it! Thanks for sharing. Keep on po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