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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슬럼프 극복하게 해준 고마운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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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09년 1월 1일이네요. 먼저 이말을 하고 시작해야 할것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을 정리하고, 2009년을 시작하기 위해 두서없이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음...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작년에 블로그를 하면서 목표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구독자 100명 돌파가 저의 첫번째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무려 420분이 넘는 분들이 구독을 해주고 계시네요. 구독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두배로 많이 받으시구요^^


 2008년의 목표 "구독자 100명만 됐으면..."

2008년 1월에 '로카인라디오'는 구독자분들이 한 50여명쯤 됐던 것 같습니다. 한분씩 한분씩 구독자분이 증가할때마다 기분이 좋았고, 어쩌다가 구독자분이 한명씩 떠나갈때면 그처럼 속상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올블로그'와 '믹시'에 먼저 빠졌습니다. '올블로그'와 '믹시' 같은 메타블로그는 '블로거뉴스'랑 분위기가 약간 다릅니다. '블로거뉴스'가 이슈에 대한 뉴스와 정보에 비중이 크다면, '올블로그'는 좀 더 다정한 분위기의 대화라고 해야 할까요? 블로그를 통해서 대화를 하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네요. 야심한 새벽에 어떤 분께서 치킨 한마리와 시원해 보이는 생맥주를 올렸습니다. '블로거뉴스'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평범한 일상 포스트죠. 하지만, 그 아래는 댓글이 수십개씩 달렸습니다. 도저히 못참겠다고 군침을 흘리는 댓글에서부터, 다이어트 포기 고고씽~까지 댓글에 댓글이 꼬리를 물면서 편안한 즐거움을 주는 블로그였습니다.


 6월달, 로카인라디오의 절정! 유로2008

블로그를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제가 많이 배웠던 분들이 맨큐님, 달룡이네집님, 외계인마틴님이 떠오르네요. 무엇보다도 글을 쓰시면 어떨때는 백개씩 댓글이 달리기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닮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그분들을 본받아 블로그를 하다보니 지금의 '로카인라디오'가 탄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열심히 메타블로그에서 활동하다보니 지금은 없어진 메타블로그 '커리어블로그' 4월의 대마왕에도 선정되는 행운을 얻기도 했습니다.      

2008년 정말 잊지 못할 한해였습니다. '구독자 100명만 되어도 좋겠다'라고 외치던 제가 지금은 무려 400분이 넘는 구독자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글을 발행합니다. 올해는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한RSS 우수블로그, PC사랑 선정 우수블로그 100에도 선정되며 정말 과분한 상을 받았습니다.


 9월달, 목표가 사라지고... 위기가 찾아오다

'로카인라디오'의 2008년 절정기는 바로 6월이었습니다. 유로2008 입니다. 아... 최고였죠! 이때부터 '블로거뉴스'에서 글을 발행하며 활동하게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 세가지인 TV, 축구, 블로그를 번갈아 발행하다가 유로2008에는 특집으로 한달내내 축구만 발행한 것입니다.
'블로거뉴스'에서도 베스트에 오르며 잊지못할 트래픽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도 달아주셨구요. 새벽에 하는 경기라 밤에 잠을 못자며 경기를 보고 끝나면 바로 글을 쓰는 작업이 한달 동안 이어졌지만 피곤한 줄을 몰랐습니다. 그렇게 유로2008이 스페인의 우승으로 끝났습니다.

유로2008이 끝나고 갑자기 멍해졌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힘들다는 생각이 든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슬럼프가 찾아온 것입니다.
유로2008이 끝나고 꾸준히 쓸 소재가 사라진 것입니다. 어떤 것을 써야한다는 목표가 사라진 것이죠. 목표가 사라진다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었습니다. 유로2008과 축구에 맞춰져 있다가 축구가 끝나버리니, 점점 글도 줄어들고, 찾아오시는 분들도 줄어들고... 9월경의 일이었습니다. 지금 다시 봐도 확실히 글발행수나 방문자수를 보니 차이가 나네요.


 큰 힘을 얻었던 댓글들... 감사합니다

그때 저에게 힘을 준 것은 바로 댓글이었습니다. 댓글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시네마천국님, 온누리님, 라이너스님, 시북님, 그라나도님, 불닭님, 멀티라이터님, Yujin님, 호박님, 피앙새님 댓글 하나에 글을 쓰는데 큰힘을 얻었습니다. 맛짱님, 모과님, 이그림님도 한해 동안 감사했어요.  

Sun'A님, 동생님도 빼놓을 수가 없네요. 언제나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정말 따뜻한 댓글하나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Deborah님도 떠오르네요. 더욱이 이벤트에 당첨되서 달력 걱정없이 2009년을 맞이한 것도 최고로 즐거운 사건이었습니다.

물론, 악플을 받은 적도 있었고... 쿨한척하며 상처 받은 적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악플에도 꿋꿋할 수 있었던 것은 따뜻한 댓글 하나 하나 덕분이었습니다.

블로그 초기부터 언제나 꾸준히 놀러와 주셨던 바람몰이님, 썬도그님, 마키디어님, 비바리님, 러브네슬리님, 빨간여우님, 별빛하나님, 제이슨소울님, 행우니님, 라이토님, 비타민M님, 라라윈님, 재밍님, 에코님, sunny21님, Yasu님, 카르사마님, zet님, 잡학소식님, 까칠맨님, rince님, 퍼블님, 지호님 이분들의 댓글이 있었기에 지금의 '로카인라디오'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가눔님, 디노님, 피오나님, 버즈님, 줌님, 무릉도원님, 머쉬룸M님, 혀니님, 동그리님, 소나기님, Fallen Angel님, 왕비님, 파르르님, 김치군님, 베쯔니님, 토토님, jjoa님, 함차님, 명이님, 사과벌뢰님, pennpenn님, Boramirang님, 김천령님, hyun님, 카앤드라이빙님, 지하님, 털보아찌님, 나먹통아님... 더 많은 분들이 떠오르는데, 방명록도 달아주시고, 비밀댓글도 달아주시고... 아시죠? 답방 떠나 인사드리겠습니다.  

유로2008이 끝나고 방송연예 글을 쓰면서 이종범님, 한밤의연예가섹션님, 좋은사람들님, 뷰라님, 연어군님, HEPI님, 많은분들의 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자주 댓글을 남겨드리지 못했는데 댓글도 남겨주시고 트랙백도 걸어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2009년에도 지금처럼 재밌는 TV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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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달, 웹툰을 준비하기까지

본격적으로 웹툰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제 웹툰이 '드라마펀'에 연재되는 기쁨을 얻기도 했습니다. 열심히 만들고 있지만 크리스마스날에 올리려고 23일부터 준비하기 시작한 웹툰이 일주일이 지나서야 완성돼 시기를 한참 놓치기는 일도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새해 웹툰은 31일날 완성이 되었네요.
웹툰을 만드는 작업이 쉽지 많은 않지만 재밌다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과 구독자분들 덕분에 힘을 내서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유로2008이 끝나고 어떤 것을 써야할지 몰라 슬럼프에 찾아왔을때, 지금의 웹툰을 만들수 있기까지 떠나지 않고 댓글과 방명록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이 분들 덕분에 제가 블로그를 계속 하는 것 같습니다. 2008년에 제가 받은 상과 성과는 이분들의 댓글이 없었다면, 이미 오래전에 블로그가 없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한결같이 힘이 되주시는 분들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블로그는 함께 할때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CF가 기억나네요. "...당신은 내게 자전거로 시작하는 출근길을, 하루만에 뾰루지 잠재우는 법을, 마당이 있는 유치원이 어디있는지를 알려주었습니다. 나는 답례로 눈물이 나오려할때 참는법과, 헤어진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는 법, 5분 안에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몰랐던 뉴스를 전하고, 유용한 정보를 모으고, 맛있는 요리, 떠나고 싶은 여행지, 재밌었던 드라마, 사는데 힘이 되는 감동적인 일상이야기까지 많은 분들의 글을 읽고, 추천도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유익했던 2008년이었습니다. 또 제 블로그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더 없이 기뻤던 한해였습니다. 2009년 새해에도 지금 모습 그대로 언제나 좋은 글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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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는 더욱 기분 좋은 소식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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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aycat 2009.01.03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도 화이팅입니다... 울 야웅군도 계속 귀여워해주시구..ㅎ.ㅎ.
    전 tv를 잘 안보고 사실 야구팬이라..ㅎ.ㅎ

  3. BlogIcon 별빛기차 2009.01.08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저 고마운 분들 사이에 있다는게... 참 부끄럽습니다... ^^;; RSS구독을 통해 로카르노님의 글을 보긴 하지만 블로그에 댓글다는 것은 가뭄에 콩나는 것보다 드물었던 저인데....

    그래도!! 저를 좋은 이웃으로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헤헤^^*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4. BlogIcon Yujin 2009.01.09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요? 로카르노님이 슬럼프가??
    항상 보이는 빛에는 안보이는 그림자가 있지요?
    2009년 한해도 로카르노님이 슬럼프에 빠지시면 바로 구해드리러 나타날께요^^

  5. 모과 2009.01.12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저는 블러그를 세상과 소통하는 창문으로 생각합니다.
    영화를 40년 이상 사랑해 와서 영화평과 연예 오락 부분에 댓글을 많이 달고 있습니다.
    60이 다 된 저의 생각도 젊은 그대들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고
    오늘의 사회상을 알면서 자식들과도 소통하며 친구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죽는 날까지 [오늘을 살다] 가고 싶은 소망과 내의 인생의 오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블러그는 제게 너무나 많은 이웃과 이야기의 다양성을 보게 해주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생각]인정하며 조금이나마 인터넷이란 깊고 너른 바다에서 제역할도 작으나마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르카르노님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드십시요.
    나이는 58세,마음은 28세인 모과 아지매가........^^

  6. BlogIcon 이종범 2009.01.18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 이제야 보았네요, 저 또한 로카르노님으로 인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새해에도 더 재미있고, 유익한 글들 기대할께요 ^^b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BlogIcon etre riche 2011.06.15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넷이란 깊고 너른 바다 망을 이루기 위해서 블러그는 제게 너

  8. BlogIcon what nail color is in 2012.03.01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 작가의 경우 장소에 구조를 갖는 것은 처음 쓰기가 쉬워집니다. 이 작가는 미리 좀 생각하는 것을 선호하고 계획에 빌드합니다. 다른 작가들은 단어의 영광 풍부에있는 모든 아이디어를 내려놔. 논문은 모든 낚시 도구 상자에있는 집, 자동차, 사무실 책상, 걸쳐 수 있습니다. 이 작가는 모든 자료를 참조하고 구조를 구축 싶어요. 감사합니다.

  9. BlogIcon Resume help 2012.05.11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 slump is a form of mass wasting that occurs when a coherent mass of loosely consolidated materials or rock layers moves a short distance down a slope. Thanks for sharing.

  10. BlogIcon Nike Shox 2012.06.01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いうことで一年くらいの間、絵の先生のところへ通わされていたのだが、その記憶が完全に欠落している。
    xc

  11. BlogIcon iUniverse 2012.07.1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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