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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덕분에 난생처음 받은 미국 소포 '감동'
블로그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블로그를 좋아합니다. 악플이나 뭔가 잘 되지 않을때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기쁠때가 더 많았습니다. 바로 댓글과 이웃 블로거들 때문입니다.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좋은 글을 발행하시던 분들이 잠깐씩 안보이실때면 뭐하고 계실까 궁금해 지곤 합니다.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분들이고, 얼굴도, 이름도, 나이도 심지어는 성별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지만 블로거분들이 발행하는 글들 하나 하나가 얼굴이 되고, 이름이 되어 꾸준히 발행하던 블로그에서 글이 잠시 끊어질때면 허전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블로그는 발행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장점들

블로그는 어떤 매체보다도 장점이 많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짧은 몇줄짜리 글이라도 글쓴이의 감정을 느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입니다.
블로그는 다른 사람이 먼저 경험한 것을 느끼게 해주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주며, 미쳐 생각지 못했던 사실을 일깨워주기도 하고, 똑같은 생각을 함께 느끼며 공감하기도 하고, 해보고 싶은 것을 미리 체험하게 해주며, 가장 중요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게 해줍니다.


 따뜻함을 나누는 댓글

블로그를 통해서 따뜻한 마음을 느껴보지 못했다면 진정으로 블로그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글을 발행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읽는 사람들과 글 아래 달리는 댓글들로 발행이 곧 블로그의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저 역시 1년 넘게 블로그를 해오면서 느낀 것은 댓글과 댓글을 통해 알게된 이웃 블로거들의 소중함입니다. 블로그를 찾아와주시는 분들, 구독해주시는 분들, 댓글과 트랙백을 남겨주시는 이런 모든 분들이 있기에 저 스스로가 블로그를 아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댓글을 받았을때의 기억

블로그를 하면서 처음 댓글을 받았을 때가 생각나네요. 기분이 좋기도하고 누군가가 제 글을 보고 있다는 생각에 부끄럽기도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초창기에 아무것도 없었던 제 블로그에 꾸준히 놀러와주신 그분들이 떠오르네요. 요즘엔 블로그를 안하시는 분도 계시고 한분 한분 떠오릅니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분들인 것 같습니다. 아는 것이라고는 아이디 하나 밖에 없는데 신기한 일이죠.


 아기 고양이 '리오' 이야기

오늘 귀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2009년 내내 기억날 소중한 선물입니다.
해외에서 블로그를 하시는 데보라님께서 이벤트를 마련하셨습니다. 귀여운 고양이의 새 이름을 지어주는 이벤트였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찍은 귀여운 아기 고양이 사진이 가득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고양이가 귀여워 댓글을 달아 이벤트에 참가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제가 이벤트에 뽑힌게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저의 활약(?)으로 고양이의 '리오'라는 이름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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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 갔어요(고양이의 새 이름을 지어 주세요)
deborah님의 Love Letter 블로그

http//deborah.tistory.com/419

데보라님의 귀여운 고양이 '리오'를 만나보세요~



데보라님께서 미국에서 보내주신 2009년 달력

11월 19일 오늘. 드디어 2009년 달력이 들어있는 소포가 도착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미국 소포입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한국의 서울까지 산넘고 물건너 구억만리(?)를 돌아온 귀중한 소포입니다. 귀여운 고양시 사진이 가득한 2009년 달력이 들어있었습니다. 또 정성이 담긴 초록빛 카드도 들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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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날아온 소포입니다. 멀리 오랜 시간을 날아온 소포에는 세월의 흔적(?)들이 주름살 처럼 군데 군데 주름져 있습니다. 안에 뽁뽁이와 두꺼운 종이판이 함께 들어있어 2009년 달력은 대평양의 소금기(?)와 태백산의 비바람(?)에도 멀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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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의 뒷면입니다. 메이드인 유에스에이라고 써있네요. 일리노이주는 미국 대륙에서도 동쪽에 있다고 합니다. (곰탱이루인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시시피강이 있는 곳이 일리노이주라고 하니 한반도의 서쪽에 있는 서울까지 참 먼 곳을 날아온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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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6.20 달러나 하네요. 요즘 환율이 1400원 대를 넘어 1500원대로 향하고 있으니 거의 만원 가까운 비용입니다. 소포를 부치는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고 저에게 2009년 달력을 보내주시다니 감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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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달력의 겉모습입니다. 아기 고양이들이 모델인 2009년형 달력입니다. 고양이를 보니 데보라님의 '리오'가 떠오르는군요. 왼쪽에 갈색은 달력의 파손을 막아준 두꺼운 종이판입니다. 16 Month 2009라고 써 있는것 처럼 2008년 9월부터 달력이 나와 있네요. 오늘부터 달력을 교체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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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력은 처음 봅니다. 달력의 뒷면 입니다. 고양이 모델 썸네일을 볼 수 있군요. 귀여운 고양이들이 많네요. 2009년은 아직 한달이 남았지만 먼저 2009년으로 달력을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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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 달력입니다. 산뜻한 색상의 달력에 고양이가 기분 좋게 앉아 있네요.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달력과는 조금 다릅니다. 독특하게 달 무늬가 있네요. New Moon, First Quarter, Full Moon, Last Quarter로 달 무늬가 나와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음력이 중요하잖아요. 설날도 음력이고,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도 있고... 음... 미국도 달이 중요한 걸 까요? 보름달, 초생달이 표시되어 있네요. 신기합니다. 달력으로 문화적 차이를 느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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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4월달 입니다. 날짜 아래 기념일이 써있네요. 4월 1일은 April Fools' Day군요. 아는 기념일이 나왔습니다. 만우절 입니다. 이제말이죠. 처음보는 기념일들이 막 등장합니다. 4월 10일은 Good Friday군요. 성금요일이라고 합니다. 4월 22일은 Earth Day 지구의 날이네요. 달력마다 미국의 기념일들이 나와 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5월 18일은 Victoria Day라고 하네요. 캐나다 빅토리아 여왕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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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이 갈색 고양이과 한달을 보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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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 달력입니다. 지금으로 1년 후의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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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과 함께 데보라님의 정성이 담긴 카드도 들어있었습니다. 새해는 달력을 볼때마다 고양이 '리오'가 떠오를 것 같네요.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튼튼하게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멀리 미국에서 멋진 달력을 보내주신 데보라님 감사합니다.

오늘 난생처음 미국에서 소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의 댓글 하나에 소중한 선물을 얻었습니다. 소중한 선물은 바로 평생 동안 잊혀지지 않을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블로그 그리고 댓글은 참 따뜻한 공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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