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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슬플 때는?

오랜만에 유로2008 축구 이외의 글을 올리네요. 대회가 곧 끝나갑니다. 요즘 새벽에 축구 보느라고 컨디션이 몽롱합니다 ^^;;. 새벽에 잠을 버티려면 체력이 필수죠. 졸린 몸을 계속해서 먹을 것을 공급해주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에 과자니 빵이니 라면이니 이것 저것 먹다보니 요즘 화장실도 두배로 갑니다 ^_^;; 그래도 좋아하는 축구를 볼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그런데 축구 글만 올려서인지 어제 한RSS 구독자 3분께서 구독해지를 하셨네요. 위기감이 느껴졌습니다. 일단 인기 키워드인 유로2008로 글을 쓰다보니 방문객 숫자는 몇배로 불어났습니다. 그런데 늘어난 방문객보다 줄어든 구독자 숫자가 슬퍼지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기쁜 일만 있는 것은 아니죠. 블로그에서 슬펐던 때는 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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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플이 달렸을때
악플. 한번 달리면 참 무섭습니다. "뭐 악플러가 달았으니까 신경쓰지말자"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해봐도 자꾸 신경 쓰입니다. 내가 쓴 의도와는 전혀 다른 악플이 달릴때는 억울합니다. 제목이 좀 튈때 이런 악플이 자주 등장하기도 합니다. 뭐 악플도 달아주는 정성이 있으니까 다음에 나올 것보다는 나은 것 같네요.

2. 악플은 커녕 무플일때
"악플 보다 무서운 무플" 이란 말도 있죠. 댓글이 안달릴때 슬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플은 강력한 처방약이 있습니다. 먼저 돌아다니며 인사를 나누고 댓글을 나누는 것이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친구는 많을수록 든든합니다. 악플보다 무플보다 무서운게 또 있을까요?

3. 블로그에 아무도 안올때
있습니다. "나도 블로그가 있다구요!" 내 블로그에 카운터가 1일때. 속상하죠. 블로그에는 하루에 몇명이 왔는지 일주일 단위로 그래프로 보여주는 것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것 저것 다 달았다가 계속 한줄로 움직이는 그래프를 떼어내고 계속 1만 나타내는 실시간 카운터를 떼어내고 그러다가 결국 투데이 카운터까지 떼버리고 싶을 때가 있죠. 예전에 티스토리 방문자 카운터 뻥튀기 될때 좋았습니다. 아 옛날이여~

4. 구독자수가 줄어들때
한rss나 구글 리더에 구독자수가 한명씩 늘어날때 뿌듯합니다. 왠지 한번씩 구독자수를 확인해보고 싶은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구독자수가 줄어들었다면? 이것도 상당히 슬픈 일입니다. 구독신청을 하는 것이 쉬운 결정이 아니실텐데 구독해지를 하실 정도라면 방법 없습니다. 구독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더 열심히 유익하고 즐거운 블로깅을 해야겠죠?

5. 베스트 다음날 고요해진 블로그
열심히 블로그를 하다보면 베스트에 오를때가 있습니다. 다음 메인에라도 걸리는 날이면 정말 수없이 많은 분들이 들어오시죠. 오랜만에 베스트가면 정말 기분 최곱니다. 그럼 그 다음날엔? 평소로 돌아온 카운터를 볼때? 이거 의외로 상처가 큽니다. 허무해지기도 하구요. 그러나 베스트는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6. 추천 많이 받았는데 베스트 안보내줄때
추천 받는거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추 자코는 블로거의 로망이다"라는 말도 있죠. 오랜만에 공감가는 글로 많은 추천을 받았는데 하필이면 운영자가 내 글은 베스트 안보내줄때 속상합니다. 추천도 아낌없이 많이 날리고 댓글도 많이 많이 나누는 즐거운 블로그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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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투표창을 만들었습니다.
부담 없는 투표창! 한표를 날려도 되고 두표를 날려도 되는
결과도 바로 바로 나오는 큰 의미 없고 빅 재미만 가득한~!
웃자고 만들어본 투표창입니다^^ 투표창이 기간이 지나서 지워졌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루비 2008.06.18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다 ...공감이 갑니다.

    전 <베스트 다음 날 고요해진 블로그>에 한 표~!

  2. BlogIcon 점퍼 2008.06.18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베스트였지만 광고 클릭 확인했을 때 클릭수가 0 일때가 제일 슬퍼요 ㅜ.ㅜ

  3. BlogIcon Ashton 2008.06.18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투표였습니다 ㅋㅋ 저는 구독자수가 줄어들때 가장 마음아파요 ㅋ

    왠지 등돌린듯한 ㅋㅋ

  4. BlogIcon 빨간여우 2008.06.18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을 바꿨는데 아무도 못알아 볼때...ㅠㅠ

  5. BlogIcon archmond 2008.06.18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플..제대롭니다..ㅋㅋ

  6. BlogIcon 씨디맨 2008.06.18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플때 맘아파요 ~

  7. BlogIcon 디노 2008.06.18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무플이...ㅠ.ㅠ

  8. BlogIcon 『토토』 2008.06.18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밌는 투표네요

    블로그를 시작할 때의 초심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저는 슬픈 것이 없지만 그래도 투표에 응해보려고
    아무도 안올때에 찍어봤는데.. 무플이 더 많군요^^
    좋은 날 되십시요.

  9. BlogIcon 강희누나 2008.06.18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재미있는 투표네요.
    며칠동안 축구 얘기만 있더니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축구 얘기만 있어도 구독 취소는 안했어요(나름 축구도 재미있다는)^^

  10. BlogIcon mepay 2008.06.18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

  11. BlogIcon smilebrain 2008.06.18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무플이 가장 안타깝죠. 정성들여 썼는데 그 누구도 리플을 달지 않았을 때 그 씁쓸함이란...

  12. BlogIcon 멜로요우 2008.06.19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니뭐니 해도..악플 달렸을 때가..ㅠㅠ

  13. BlogIcon 지환태 2008.06.19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 글이 없을때가 ㅋㅋㅋ

  14. BlogIcon 데굴대굴 2008.06.19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무효클릭 걸렸을때... -_-a (악플이 달려도 가볍게 웃어주는 센스~)

  15. BlogIcon 그라나도 2008.06.21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구독자 수 줄어들때 ㅜㅜ

  16. BlogIcon 애인여기 2008.07.12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이라도 좋으니 리플아 달려라~~ㅜㅜ

  17. BlogIcon hotels in Greece 2011.09.21 0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 글이 없을때가 ㅋㅋㅋ

  18. BlogIcon http://essays.mightystudents.com 2013.01.10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이 소식에 감동되지 않은 있지만, 난 여전히 여기에 당신의 기사를 검색 및 내 구매 에세이 주제에 대한 흥미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