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첫페이지 홈으로 | 전체글 | 웹툰 | 연예·드라마 | 건강·요리 | 여행 | 글쓰기팁 | 축구 | 이미지 | 방명록 관리자모드 관리자모드 관리자모드 프로필 | 로카인라디오 소개
이천수, 리그 진행 중 귀국
몇 경기 뛰었다고 휴식하나
잠시 쉬었다 돌아가면 주전경쟁 물거품


이천수의 귀국과 페예노르트 결별설이 나오면서 팬들의 관심은 이천수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천수는 페예노르트에서 3경기를 교체 출장하고 1경기만을 선발로 뛰었을 뿐입니다. 페예노르트 팬들은 이천수가 괜찮은 활약을 펼쳤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출국한지 몇달 되지도 않았고 단 4경기를 뛴 이천수가 벌써 국내 귀국하고 결별을 한다는 소식은 정말 믿을수가 없습니다. 기사가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리그 경기가 한창인 지금 2주간 국내 복귀는 납득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주전경쟁을 위해 바쁠 시간에 한가롭게 비행기를 타고 돌아와 휴식을 취한다니.
2주후에 돌아가서 시차적응하고 다시 훈련시작하려면 주전경쟁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결국 이천수의 귀국은 이번 시즌 실패를 의미하며 그의 네덜란드 진출은 두달여만에 실패로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한번의 스페인리그 좌절을 맛본 그에게 이번의 실패는 충격적입니다.
한번의 실패는 실수로 인정해 줄수 있지만 똑같은 실수를 두번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네덜란드에 갔으면 네덜란드식으로 훈련도 열심히 받고 언어도 배우고 동료와 친해지려고 노력해야지
국내에서 하던 식으로 대접받길 원하면 성공하겠습니까.

네덜란드에 갔으면 네덜란드어를 배워 친구를 사귀고 팀 분위기에 적응해야지 2달만에 향수병이니 휴식이니 하는 것은 실망적입니다.

박지성을 보십시오.
박지성의 동료 파트릭 에브라는 부상 중인 박지성을 자주 칭찬해줍니다.
긴 부상으로 잊혀질만도 한데 '박지성이 돌아오면 맨유가 더 강해질것'이라며 친구인 박지성을 치켜세워줍니다.
에브라는 한국에 왔을때 박지성이 알려줬다며 짧은 한국말을 하며 인터뷰하기도 했습니다.
반데사르에게 한국음식도 권하는등 원만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천수는 그라운드에 나서기전에 박지성이 팀동료와 어떻게 생활했는지 먼저 배우고 익힌 다음 경기에 나서길 바랍니다.
만약에라도 주전출장 안시켜준다고 패스안해주고 왕따시킨다고 불만을 토로한다면 그건 어떤 팬도 용납하지 않을것입니다.
그저 최고 대접만 받고 싶다면 계속 K리그에서 뛰십시오. K리그에선 하고 싶은데로 다 할수 있을테니까요.
어찌되어든 적어도 이번 귀국으로 네덜란드에서의 이번 시즌은 실패입니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whitemonday 2007.11.29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천수 첨에 간다고 기사나올때
    악플을 달았습니다..
    말은 악플이지만 저의 추측이였어요..
    이천수 성격때문에 적응못하고 분명히 돌아온다고 적었는데
    현실이 되었네요

  2. BlogIcon 방주 2007.11.29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 선수가 외국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귀국했다고 하니 썩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3. 후우.. 2007.11.29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수야...ㅡ_ㅡ

  4. 블로그 주인 웃기네 2007.11.29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서 돌아온 사람에게 무슨 막말이요?

    당신 논리대로라면 '박지성 몇시즌 뛰었다고 수술인가?' 이렇게 말할수도 있겠소그려?

    찌라시 언론에 휘둘리지 말고 이천수 선수 힘내라고 응원이나 하길 바라오-

  5. 신문에서는... 2007.11.29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에서는 페예노르트랑 이천수 사이에 갈등이생겨서 2주정도 생각할시간 줬다고 하던데;ㅋ

  6. 앞서나가지말지 2007.11.29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이천수 입으로 들어본것도 없는데
    기자들 추측이랑 측근들 얘기만 갖고 그런말할수있나?
    측근들 얘기가 근거있는지 아님 기자가 지어냈는지 모르잖아?
    사실인지 아닌지는 이천수가 입을 열면 알게될거고
    그전까지는 상처줄필요없을거같은데

  7. 이래도 욕하고 저래도 욕할거면서 2007.11.29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국해서 휴식하면
    " 몇경기나 뛰었다고 휴식이냐! 정신상태가 썩었다!"고 욕할거고
    그냥 참고 경기 뛰다가 실수 한번하면
    "저 쉑히는 어딜가나 입만 살아서 삽질만 한다"고 욕할거면서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1.30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블로그 와서 막말하시는 분들 많네요.
    다음, 네이버 뉴스에 악풀 다는 습관이 너무 몸에 배어버린듯 하오!

    어찌됐든 무슨 이유에서든 이천수가 국내로 돌아온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갑니다. 한창 시즌중이 팀에서 적응해야 할 놈이 2주간이나 국내로 돌아온 것은...
    이천수 문제를 보고 있자면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등이 새삼 대단하게 느끼지는군요.(물론 각자 상황은 틀리겠지만...)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이천수 독하다고 알고 있는데 이제 배때지에 기름이 덕지덕지 끼었나 보구만.." 입니다.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1.30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어떤 이유인지는 알 수 없고
    그저 기자들의 추측성 기사(라고 적고 소설이라고 읽으시면)만 난무하고 있으니 아직 비판(혹은 비난)하기에는 이른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10. BlogIcon 트루블루 2007.12.23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이천수 선수에게 기대를 하면서
    뒤통수 맞은 적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도 좀 아쉽습니다.
    (저랑 비슷하게 느끼는 분들 많을 것 같네요.)

    이천수 이번에는!! 이란 기대를 했는데 말이죠.
    물론 아직 모든 것이 끝난게 아니기 때문에, 다시 한번 기대를 가져봅니다.
    딱히 이천수 선수가 박지성 선수처럼 되야 성공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나름의 성공은 꼭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