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첫페이지 홈으로 | 전체글 | 웹툰 | 연예·드라마 | 건강·요리 | 여행 | 글쓰기팁 | 축구 | 이미지 | 방명록 관리자모드 관리자모드 관리자모드 프로필 | 로카인라디오 소개
지폐에 사인하는 동영상 파문 개념없다하는데

유통시킬 돈이 아니라 기념으로 간직할 돈이라면

쓸모없는 종이 부욱 찢어 사인 받는것 보다 낫다


대통령후보가 1만원권 지폐에 싸인하는 동영상이 찍혀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인북이라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유명인들의 사인을 모으는 사람들이 쓰는 것이지요. 축구선수에게는 축구공이나 축구화에도 사인을 받습니다. 야구선수에게는 야구공에 사인을 받고요. 작가에게는 책에 사인을 받고, 가수에게는 시디에 사인을 받습니다.

성공한 사업가 대통령 후보에게 "저도 돈 좀 많이 벌게 기 듬뿍 넣어 돈에 사인해 주세요."라고 하는것이 왜 개념없는 행동일까요?
저렇게 말하는데 "돈은 귀한건데 어떻게 사인을 합니까?" 하고 거절하는게 어이없는 행동 아닐까요?
물론 동영상엔 이런 맨트는 안나옵니다. 빳빳한 돈으로 보아 사인 받은 사람은 이런 뜻으로 지폐에 사인 받았을 겁니다. 의미없이 스프링노트 쭈욱 찟어 사인 해주세요 하는것보다 의미 있는 행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통시킬 돈이 아니라 간직할 돈이라면 지폐에 사인을 받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련번호가 좋은 신권은 1만원의 가치를 훌쩍 뛰어넘는다고 합니다.
일련번호가 12345678같은 1만원 지폐는 경매에서 70~80만원 정도까지 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권이 처음 발행될때 며칠동안 한국은행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었던 것이죠.
좋은 번호를 잡기위한 노력이었죠. 돈이란 것이 꼭 유통의 목적으로만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로 볼때 사인지폐의 소장은 사연있는 지폐인 것이지 지폐의 훼손으로 보는 시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미 여러경로를 통해 화폐의 가치가 재조명 되는 시대에 살면서
돈은 나라의 얼굴이니 하면서 너무 그러는것은 조금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비방은 그야말로 선거를 위한 비방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작은선물 2007.11.28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건 모두 차치하고서, 딱 하나만 말하자면, "화폐관리법" 위반입니다. 현행범이네요.

  2. BlogIcon w0rm9 2007.11.28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모없는 종이 부욱 찢어 싸인 받았다면 싸인으로 인해 그 종이는 가치있는 종이가 되었을 텐데...싸인 해달라는 사람이나 해주는 사람이나...좋게 보이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