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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필사문, 흑수돌, 걸사비우..
다 죽고 나면 건국이 무슨 소용일까


필사문의 죽음으로 한주를 방영한 대조영은 바로 다음회에서 흑수돌이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예고편에서 금란의 부상당한 모습이 나오며 126회에서 걸사비우과 금란도 죽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대조영을 봤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번주는 쉬어가는 주로 크고 작은 전쟁씬 없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대대적인 대조영의 반격을 그린 127화 예고편에서 걸사비우의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장면이 나와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계필사문과, 흑수돌 거기다가 걸사비우와 금란까지...
다죽고 나면 건국이 무슨소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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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겨질 대조영. 흑수돌, 걸사비우, 계필사문이 없는 대조영은 왠지 이해고보다 약할것 같다. -.-;

대조영이 이런말을했습니다.
"내가 꿈꾸는 나라는 그런 나라가 아니다. 출신, 배경 따위는 아무 상관이 없다! 모두가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공을 세워라.
검이는 거란을 다스리고, 미모사는 백제를, 흑수돌은 고구려를, 걸사비우와 계필사문은 각각 말갈과 돌궐의 왕이 되어라.
내가 꿈꾸는 나라는 왕이 다스리는 나라가 아니다. 바로 황제, 황제가 다스리는 진정한 제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다. 가서 적을 무찌르고 공을 세워라. 자! 가라! 가서 적을 무찌르고 건국의 기틀을 다져라!"

대조영이 이 말을 할때 가슴이 벅차 오르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황제의 나라! 각각의 왕들이 작은 나라를 다스리고 그 위에 황제가 군림하는 나라.
바로 이것이 대조영이 말하고자했던 가늠할수 없는 꿈의 크기 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벌써 고구려를 다스려야할 흑수돌이 죽고, 돌궐을 다스려야할 계필사문도 죽었습니다.
걸사비우까지 죽으면 대조영의 꿈은 물건너 간 것입니다.

물론, 극적인 재미를 위해서 안타까운 결말도 흥미진진 합니다.
하지만 비중있는 배역들을 몇화를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모두 죽이는 것은 매우 안타깝습니다.
쟁쟁한 장수들의 목숨으로 세워진 나라도 좋지만,
그들이 모두 힘든 역경을 이겨내며 마지막에 웃으며 나라를 세우는 과정도 재밌을뻔했습니다.
대조영은 초반부터 지금까지 계속 당나라에 밀리며 겨우겨우 쫓겨 지금의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마지막에는 크게 한번 승리를 거두며 호탕하게 웃어야 하지 않을까요?

마지막 전투를 승리하고 그간의 고생을 훌훌 털어버리는 걸사비우, 흑수돌, 계필사문의 웃음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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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전투를 승리하고 호탕하게 웃는 계필사문, 흑수돌, 걸사비우, 금란의 웃음소리가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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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회 예고편 중 한장면. 과연 걸사비우마저 이렇게 죽고 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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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라윈 2007.11.28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대조영> 무척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못보면 다운 받아 보고 밖에 나가 있으면 차에 가서 보고... ;) 전개도 매우 빠르고 이야기 구성도 탄탄하여 한 주라도 놓치면 이야기가 휙 지나가 있어 꼭 챙겨봅니다.
    이번 주와 지난 주는 보는 내내 눈시울을 적시는 주였던 것 같습니다. 흑수돌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 닿더군요. 혹여 드라마답게(?) 대조영과 걸사비우 둘 만의 힘으로 구할 수 있을까 살포시 기대도 해 보았는데, 극의 전개와 리얼리티를 위해서는 좋은 구성일 수도 있지만, 역시 아쉽습니다.
    그들이 다 살아서 새 나라의 주춧돌이 되는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2. BlogIcon shyjune 2009.12.25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조영의 진짜 주인공은 쾌걸더콰와 간나쉐키 흑수돌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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