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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은 어떤 드라마보다 고구려의 기상을 높게 보여주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 고구려의 시원함을 보여준 드라마는 대조영이 유일할것이다. 또한 백성을 위하고 민심을 이해하는 정치를 보여줬다. 대선이 40일도 안남은 상황에서 정책은 온데간데 없고 이미지와 흠집내기만 있는 지금의 현실에 비추어 볼때 실로 통쾌했다. 고구려 백성을 잊지 않고 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30년 동안 건국의 기틀을 다지는 대조영의 모습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120회를 맞이한 대조영 속 명대사를 살펴보자

대조영과 이해고, 엇갈린 운명의 시작
신홍이 부지광(이해고의 아버지)에게 부모 형제를 살리기 위해 성문을 열라고 말한다. 부모가 있는 마을이 당나라에 포위되어 성문을 열지않으면 모두 죽이겠다고 협박한것이다. 부지광은 인언지하에 거절하지만 신홍은 계속 설득하는데 그장면을 대중상이 목격한다. 대중상은 부지광을 믿고 신홍을 살려두지만 계속 그들을 주시한다. 부지광은 결국 부모 형제를 살리기 위해 남문을 몰래 열고 대중상은 부지광을 쫒는다.
부지광 : "지금부터 나는 부모를 위해 싸울것이네, 자넨 고구려를 위해 싸우게. 이것이 자네와 나의 숙명이야."
대중상 : "나라를 배신하고 친구를 저버렸어!"
부지광 : "잘보았네 자네가 날 막지 못하면 안시성은 함락될것이야."
             (서로 칼을 빼들고 달려든다. 대중상의 칼은 부지광의 뱃속 깊숙히 박힌다.
             하지만 부지광은 공격하지 않는다.)
대중상 : "왜...왜... 공격하지 않았는가?"
부지광 : "마지막을 친구인... 대중상 자네에게 배웅받고 싶었네.."
대중상 : "..."
부지광 : "미안하네, 고구려를 지킬 사람은 많지만 내 부모를 지킬 사람은 나밖에 없지 않는가."
이 장면을 신홍이 숨어서 몰래 지켜본다. 결국 대중상과 부지광, 대조영과 이해고의 숙명적 만남은 이렇게 시작된다.

호탕한 연개소문, 이세민을 덜덜 떨게하다.
이세민이 10만 대군으로도 안시성을 함락시키지 못하자 병을 얻는다. 죽음을 앞두고 꿈속에서 연개소문을 만나다.

연개소문 : "감히 여기가 어딘 줄 알고 침공을 했느냐"
이세민    : "너희.. 너희 고구려가 먼저 당나라를 공격했느니라."
연개소문 : "난 영주땅을 공격했을 뿐이다."
이세민    : "영주는 당나라 땅이야..."
연개소문 : "네, 이놈! 중국인들 스스로가 만리장성을 쌓고 그 경계를 긋질 않았느냐,
             만리장성 바깥은 너의 것이 아니라 우리 것이야.
                광개토 대왕이 점령했던 우리 고구려의 땅이란 말이다..!!"
이세민    : "세상의 중심은 우리 중국이다..! 변방의 오랑캐 따위가 감히 전하를 논하려 드느냐..!"
연개소문 : "이 놈! 당장 그 입을 다물라!! 고구려의 역사가 얼마인지나 아느냐? 자그마치 천년이야,
             천년!
중원 땅, 하찮은 왕조들이 숱하게 바뀌는 동안, 우리 고구려는 천녀의 사직을
             이어왔느니라!
 고구려를 멸하겠다? 고작 삼십년도 안된 하룻강아지 같은 당나라가
                감히 대 고구려의 천년 사직을 끊어 놓겠다?
               크하하하하 참으로 가소롭고 어리석도다...!! 이 연개소문이 네 놈들의 그 오만함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이세민    : "여..연개소문? 사..살려주시오."
연개소문 : "죽기 전에 똑똑히 보아 두어라. 천하의 중심에 대 고구려가 있고, 고구려에 나 연개소문이 있느니라!!!"

양만춘 "백성이 있는한 그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백성이 바로 나라이니라"
부기원이 사부구를 보내 양만춘을 암살하려 한다. 뭔가 불길한 기운을 느꼈는지
양만춘은 대조영을 불러 마지막으로 한마디한다.
양만춘 : "내가 죽고 나면, 이제는 너희들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 이 땅에 또 많은 전쟁들이 벌어지겠지...
             허나, 명심하거라. 백성들을 지켜내는 한.... 고구려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설령 국운이 다해, 왕조가 무너질지라도,,,
             백성들이 죽지 않는 한 그나라는 언제고 다시 일어설 수가 있다. 내 말을 꼭 명심하거라.
             늘 백성들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네가 어디서 무슨 꿈을 꾸든...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보장왕, 백성들에게 돌파매질을 당하다
고구려를 잃고 당나라로 끌려온 보장왕은 술주정뱅이 행세를 하며 당나라의 눈치를 살핀다. 술주정뱅이인 그를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그사이에 대조영과 미모사를 곁에 두어 동명천재단을 만들고 은밀히 고구려를 되찾을 준비를 한다. 하지만 저잣거리에서 백성들에게 돌팔매질을 당하고 쓰러져 숙영과 대화를 한다.

보장왕 : "나는 하나도 아프지 않다. 오히려 기쁘다. 나는 백성들의 그 분노와 그 열망을 보았다.
             무능한 나에게 얼마든지 돌을 던져라. 백성들의 그 분노의 돌팔매질이 고구려를 되찾을 수 있는
             힘이 될것이다."
대중상과 동명천재단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택한다. 보장왕의 이 한마디에 백성들이 맨몸으로 당나라군과 싸우고 대중상은 무사히 플려난다.
보장왕 : "고구려 백성들은 들으시오! 난 고구려의 마지막 태왕이자,
            동명천제단을 내 손으로 만들고 그 배후를 이끈 보장태왕이오!
            백성들이여 여기 이 얼굴들을 똑똑히 보고 절대 잊지마시오.
         고구려왕조는 멸망했지만 이 땅의 역사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소이다.
            그대들의 자식과 그 자식의 자식이게 똑똑히 전하시오. 우리는 지지않았소. 끝까지 싸우고 항전해서
            마지막 한방울의 피까지 남기지 않았음을 반드시 전해주시오!"

대조영의 안시성 탈환
대조영은 안시성을 되찾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고구려 백성들이 있는 안시성을 향해 화차와 석포를 쓰지 못한다. 연전연패를 하고 있는 대조영군. 이때 주필산 대조영 진영으로 고구려 백성들이 찾아온다. 백성들은 남문을 몰래 열어 놓겠다며 대조영을 꾀어낸다. 하지만 대조영은 적의 계략인 줄알고 백성을 모두 옥에 가둔다. 대조영은 당나라가 백성들의 가족을 인질로 붙잡고 이같은 일을 버렸음을 알고 백성들을 모두 풀어준다. 대조영과 미모사가 대화한다.

미모사 : "저들은 우리를 배반하고 장군을 죽이려 하였습니다. 어찌하여 놓아주시는 겁니까?"
대조영 : "나 또한 고구려가 있었다면 저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라를 잃고 기댈곳 없는 불쌍한 백성들이지 않느냐?
             나마저 저 불쌍한 백성들을 외면한다면 누가 저들을 보살펴주겠는가."
결국 백성들은 대조영의 진심을 깨닳고, 빈손으로 당나라군과 맞서 싸운다. 칼에 베여 죽으면서도 당군의 바지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며 창에 찔려 죽으면서도 성문을 열기위해 안간힘을 쓴다. 무참히 짓밟혀 죽으면서도 당나라깃발을 뜯어내고 몸에 깊숙히 간직한 삼족오 깃발을 깃대에 걸기위해 몸을 내던진다. 결국 10만대군으로도 열지 못하던 안시성이 무기하나 없는 백성들의 힘에 의해 열리게 된다.

가늠할 수 없음 꿈의 크기 대조영, 대조영
이방인인 거란족과 검이를 믿지 못하는 장수들. 대조영은 그런 장수들에게 자신의 꿈을 밝힌다.
대조영 : "내가 꿈꾸는 나라는 그런 나라가 아니다. 출신, 배경 따위는 아무 상관이 없다!
             모두가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공을 세워라. 검이는 거란을 다스리고, 미모사는 백제를,
          흑수돌은 고구려를, 걸바비우와 계필사문은
각각 말갈과 돌궐의 왕이 되어라.
             내가 꿈꾸는 나라는 왕이 다스리는 나라가 아니다. 바로 황제, 황제가 다스리는 진정한 제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다. 가서 적을 무찌르고 공을 세워라.
             공을 세우는 자만이 우리 백성을 이끌수 있다.
             자! 가라! 가서 적을 무찌르고 건국의 기틀을 다져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장의 명장과 여걸, 걸사비우와 금란
걸사비우
"목숨을 지키려면 얼굴보단 병장기 손질을 해야되네"
"얼굴에..굳이 검은 칠을 하는 연유가 무엇이냐?"
금란
"여자라는 사실을..잊기 위해섭니다"
"목숨을 지키려면, 내가 아니라 병장기를 보십시요."
걸사비우
"(쓰윽 금란의 곁으로 다가서며)...칠을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적들에게 우스운 꼴을 보여서야 되겠는가"

대조영의 웃음코드, 설인귀와 홍패
설인귀
"홍패야!" "이놈아!" "근데 이놈이?!"
홍패
"그렇사옵니다. 장군!"

무식한 삼총사, 흑수돌.계필사문.퉁소
흑수돌
"이 간나쇄끼~! 다 주겨버리가써!"
"날래 덤비라우~! 썅!"
계필사문
"나~ 늑대야~ 늑대! 마도산의 늑대! 늑대가 이런거 먹는거 봤어?"
퉁소
"아이고, 먹을거 다떨어졌거만유, 그만좀 드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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