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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또다른 해외파, 차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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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가대표팀 경기보다 해외파 선수들 보는게 더 즐겁습니다. 해외파하면 뭐니뭐니해도 맨유의 박지성이죠. 풀햄의 설기현과 웨스트 브롬위치의 김두현을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삼총사입니다.
프랑스 명문 AS 모나코로 이적한 박주영도 있습니다.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최근 독일 명문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이영표도 있습니다. 박지성은 챔피언스리그 비아레알전에서 선발출장하며 맹활약을 펼쳤고, 이영표도 UEFA컵에서 풀타임으로 뛰었습니다.
박지성, 박주영, 이영표, 설기현, 김두현... 해외파 선수들의 소식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잘알려진 빅리그 해외파 선수들이죠.
그런데 잘 모르는 또다른 해외파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차두리입니다. 독일에서 뛰고 있는 건 알겠는데 소속팀 이름조차 생소합니다. 바로 <TuS 코블렌츠>라는 팀입니다. 독일 2부리그 소속입니다.

코블렌츠 메인에 반가운 사진 한장
며칠전 코블렌츠 홈페이지 메인에 차두리의 사진이 떡하니 걸렸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 그냥 평범한 사진 한장이지만 차두리가 아직도 그모습 그대로 뛰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정말 반가웠습니다.
기사 내용을 대충 살펴보면 코블렌츠가 9 - 0으로 대승을 거둔 경기에서 차두리가 오른쪽 날개로 뛰었습니다. 후반 15분 교체될때까지 60분간을 뛰었네요. 골을 넣진 못해서 기사에 이름이 나오진 않지만 선수 명단에 Cha라고 써있습니다. 그리고 메인 사진이 바로 차두리였습니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중 한명이었던 차두리. 2002년 독일 명문 바이에른 레버쿠젠으로 이적했지만 <FSV 마인츠 05>를 거쳐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포지션를 변경하더니 신문에서 더이상 차두리를 찾아보기 힘들게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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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렌츠 메인에 걸린 차두리 사진

추억
단단한 체격, 투지 넘치는 움직임, 빠른 스피드로 경기장을 달리던 차두리였습니다. 2006년 차두리하면 차범근과 함께했던 해설이 떠오릅니다. 2006년 월드컵을 선수가 아닌 해설위원으로 참가했었습니다.
스위스전 억울해하던 차두리의 해설도 떠오릅니다. 해설도중 심하게 억울해하자 차범근이 해설에 집중하라며 혼내기도 했었죠. 차범근과 차두리 부자의 해설 참 재밌었습니다.
해설 도중 독일 경기장 지붕에 붙어있는 전광판에 공이 맞자 차두리가 <클럽팀에서 동료들과 연습할때 전광판 맞추기 내기를 한적이 있는데 끝내 못맞췄었다>며 신기해하던 해설도 떠오르네요.
그당시에는 이런 CF도 있었습니다. 차범근과 차두리가 CF에 함께나와서 차범근이 이런 대사를 합니다 <옛날에는 두리를 차범근 아들이라고 했는데 요샌 절보고 차두리 아빠랍니다> 2002년 4강 신화 중 한명이었던 차두리 였습니다. 스크랩북을 뒤져보니 차두리가 떡하니 가운데 찍혔네요.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80년생 차두리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일 것 같습니다. 89년생 기성용이 뛰고 있는 대표팀에서 80년생은 노장 선수에 속합니다. 2부리그에서 대표팀에 발탁된다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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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훈련하는 차두리와 선수들

K리그에서 보고싶다
코블렌츠를 1부리그에 올려놓고 당당하게 K리그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차범근 감독의 클럽팀인 수원 삼성에서 선수로 뛰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90년대 FC바르셀로나팀 감독은 네덜란드의 전설인 요한 크루이프였는데 그 팀의 주장은 그의 아들인 요르디 크루이프였습니다.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체사르 말디니 감독 아래 파올로 말디니가 주장으로 부자가 함께 뛰기도 했습니다. 차범근과 차두리가 한팀에서 함께 뛰는 것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 집니다.
우선, 코블렌츠를 1부리그로 승격 시키는 것이 먼저입니다. 코블렌츠는 현재 2부리그에서 5경기를 치르고 10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차두리는 등번호 22번으로 5경기에 모두 출전했습니다. 이번 시즌 1부리그로 팀을 이끌어 잊혀진 해외파가 아닌 다시 떠오른 해외파로 박지성보다 박주영보다 더 많은 기사가 쏟아져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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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세초이 2008.09.20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차두리 넘흐 조아하는 선수인데,,성격도 좋고! 팀에서도 핵심 선수라지요? 1부리그 승격해서 진짜 멋지게 돌아와주세요~

  2.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9.20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차두리모습이 보이지 않군요.
    저와 친한분의 조카라고 하던데..
    근황에 대해서 물어봐야겠어요..

  3. BlogIcon 행우니 2008.09.20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2월드컵 때 어느 팀과의 경기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오버헤드킥이 들어갔어야 하는데 말이죠^^*
    차두리 한국으로 돌아와 K리그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오늘 하루도 활짝 웃으세요!!^^*

  4.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09.20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 선수 개인적으로 투지는 좋은데 너무 순하지 않나 싶기도하구여....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정말 국가대표로 다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5. BlogIcon 불닭 2008.09.20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리 횽 요즘 뜸하던데 이곳에 계셧군요 ㅋ 저도 대한민국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보고 싶어요

  6. KOrea 2008.09.21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도 재미있겠죠.
    코블렌츠가 이번시즌 1부리그 승격에 실패하고, 감독이 경질되고, 차범근 감독이 코르렌츠 감독으로
    가서 차두리를 다시 측면공격수로 변신시키고, 다음 시즌 코블렌츠를 1부리그에 승격시키고, 1부리그에서도 상위권에 속해 챔피언스리그는 어렵다해도 UEFA컵에 나가서 제니트같이 우승하고...

  7. BlogIcon rince 2008.09.23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가 그렇게 나이가 많군요...
    하긴 월드컵이 한국에서 열린지 6년이 지났군요... 휴...참 세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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