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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세종을 보면서 떠오른 쇠고기 협상

광화문에서 수만명이 촛불을 들었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밤 계속되고 있습니다. 취임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지지도도 폭락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얼마전 대왕세종을 보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종이 삼남인 충녕에게 보위를 넘겨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세종이 즉위하자 대국이라는 중국 사신들이 조선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장자 승계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미리 알리지 않았다며 문제를 삼고 나섰습니다. 결국 이 사신들은 뇌물을 주면 중국 황제에게 좋게 말해주겠다며 뇌물을 요구했습니다.

세종이 중국과의 첫 외교부터 난관에 빠진 것이죠. 일부 신하들은 그냥 뇌물을 써 돌려보내라고 했습니다. 이제 막 왕이된 세종이 중국과 사이가 멀어져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이었죠.

그러나 신하들의 주장에 세종은 과묵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국의 칙사라 해도 요구하는 바를 무턱대고 들어줘선 안됩니다.
그리되면 앞으로의 수많은 외교 협상에서 늘 굴종적인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외교
뭐든지 처음이 중요하죠. 첫번째 외교이기 때문에 세종은 더욱 신중했을 것입니다. 조선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중국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원했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중국의 요구에 끌려다니지 않고 소신있는 조선의 왕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것이었죠.

결국 세종은 그의 장인인 심온을 중국 사신보다 먼저 중국으로 보내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황제를 직접만나 그의 뜻을 왜곡 없이 전하겠다는 것이었죠.

지금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협상도 이명박 대통령의 첫번째 외교였습니다.
첫번째였기에 더욱 신중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이명박 정부의 첫번째 외교 미국산 쇠고기 협상

몇년전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도 미국산 쇠고기가 한번 들어왔고 불티나게 팔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광우병에 위험하다며 우려하는 뉴스가 나왔었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서 작은 뼈조각이 발견됐다는 뉴스가 터졌습니다. 난리도 아니였죠. 살고기만 수입하기로 해놓고는 작은 뼈조각이 나왔다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그렇게 삼일천하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고 미국산 쇠고기가 또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30개월이상에 뼈와 다른 부위도 수입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전하다고도 말했습니다.

제 기억으론 작은 뼈조각 때문에 살고기 수입이 중단된지 몇년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그 몇년 사이에 위험한 것에서 안전한것으로 바뀌었다고 하니 쉽게 이해 되질 않았습니다.

PD수첩에서 광우병에 관한 내용을 방송했고 파장은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고 모이기 시작하더니 곧 수만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습니다. 어른 아이 할것 없이 촛불을 들었죠. 비가 내려도 사람들은 계속 광화문에서 촛불을 밝혔습니다.

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촛불을 들었을까요.
정부는 좀 더 신중했어야 했습니다. 정부가 출범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첫번째 외교였습니다.

일본이나 다른 국가들 처럼 20개월 이하의 소고기만 수입했다면,
살고기만 수입했다면, 사태가 이렇게까지 커졌을까요?

모든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하고, 다른 국가에서도 수입하지 않는데
우리는 왜 그렇게 협상을 채결해야 했던 것인가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도 있고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라는 말도 있는데
첫번째 외교를 좀 더 신중하게 할 순 없었을까요.

첫단추를 잘못 끼우면 그 셔츠는 절대 제대로 입을 수 없습니다.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인데 벌써부터 국민들과 대화가 단절된다면 다른 어떤 것도 추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 저것 많은 생각이 떠오르는 대왕세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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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카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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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비오는 날 청계천 주변의 또다른 전쟁

    Tracked from 승주나무의 면모 2008/06/04 09:32  삭제

    우의장수, 김밥장수, 촛불장수의 영업전 연이틀 비가 온 것을 가장 기쁘게 여길 사람은. 이명박 정부? 틀렸다. 우의 파는 아줌마들이다. 우의를 파는 상인은 지하철 시청역에서만 10여팀이 넘었다. 김밥아줌마, 촛불아줌마들이 신이 났다. 이명박 정부가 또 하나의 시장을 열어준 셈이다. 지하철 시청역에는 우의장사가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우의 파는 아주머니에게 "오늘 얼마 팔았느냐"고 물었더니, "바빠서 셀 시간도 없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시민들의 손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동감 2008/06/04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대왕이 현실정치에 많은 시사점을 주는 것 같네요. 단지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사이의 정치관계의 깊은 이해충돌을 세심하게 묘사해 주는 것 같아요. 세종대왕은 꼭 자녀들과 같이 시청하면 교육적으로 매우 좋을 듯 합니다.

  2. 동감2 2008/06/04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런 점이 맘에 들었어요.

  3. ㅉㅉ 2008/06/04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와 현실을 혼동하지 마시길....
    역사는 승자가 적어 놓은 소설에 불과합니다.

    • 흠... 2008/06/04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의 취지상 세종대왕의 말이 사실이냐 허구냐가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명박 대통령(대통령이라고도 하기 싫습니다.)의 취임 초기 바람직하지 못한 행보에 대해 아쉬운 점을 얘기한 것이죠. 소설중의 가상의 인물이 그렇게 얘기하면 어떻습니까? 중요한 것은 그런 말들이 맞는 말이냐 틀린 말이냐겠죠.

    • 준희 2008/06/04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나 이녀석 알바네. 낚였다 ㅠ.ㅠ 조기 아래...

  4. 정말 쓸만한 정치드라마 2008/06/04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세종 팬들은 알겠지만 엄청난 내공의 드라마입니다. 왠만한 사설보다도 비판의 날이 날카롭죠.

    연기력 논란은 있을지 몰라도 대본 자체로는 최고입니다.

  5. 긍정 2008/06/04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풀어내길 바라고 있습니다.

  6. 바위 2008/06/04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30개월 이상도 안전하다는 확신이 섰다면 대왕세종은 어떻게 했을까요?

    • 논점이 다른거 같네요 2008/06/04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30개월 이상이 위험하고 미국 내에서도 유통이 안되는 고기이기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막으려는거겠죠.(정확하게는 24개월미만만 유통되고, 그 이상은 햄패티나 동물사료, 먹이 등으로 쓰인다고 하네요) 안전하다면 왜 연일 촛불을 들겠습니까? ㅎㅎ

  7. 준희 2008/06/04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ㅉㅉ <<<< 어디서 잠깐 주워들은건 있으시군요. 그럼 한번물어봅시다. 귀님의 글속 '승자가 써놓은 소설인 역사' 와 위 본문 내용과 연결 실마리좀 두줄만 써보실래요?

  8. 준희 2008/06/04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그걸 모르고 봅니까? 요체는 '첫단추를 제대로 끼워야한다' 입니다.

  9. 바람계곡 2008/06/04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바심이었던같아요. 쇠고기라는 당근을 던져주고 FTA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짓겠다는
    안일한 생각이 화를 불러일으킨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경영자로서는 신화에 가깝지만
    정치쪽에서는 밑바닥 지시와 명령이 아닌 대화와 타협이 우선시 되야함을 망각한것 같습니다

  10. 또롱 2008/06/04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대왕은 그시대에, 백성들에게 유리한 세법으로 바꾸기위해 여론조사를 했던 분입니다. 시대를 앞섰던 분이죠..어디 비교가 될까요??

  11. BlogIcon 메이스파이더 2008/06/0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역사교육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실 좀 사는 나라치고 우리나라 처럼 자국의 역사교육에 무심한 나라가 없습니다. 태양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합니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며 현재에서 미래를 바라보고 대비, 예단할 수 있는 지혜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런 지혜들이 주위에 넘쳐나도 귀를 막고 자기 얘기만 하니 국민들이 뿔났다고 생각합니다.

  12. 세종대왕 팬으로서.. 2008/06/04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시국은 세종대왕이 심온을 중국에 파견하는것을 가지고 국민들이 굴욕외교니 왜처음부터 중국에 고개를 숙이냐고 촛불집회를여는것과 같다 백성이 세종의 마음을 아는것이 아니라 세종이 왕으로서 할바를 해야 옳다 물론 이명박이 옳은것은 아니지만 내부 속사정도 모르는 국민이 이래라 저래라 군집해 있는것은 정당화 될수 없다

    • 진짜 세종대왕 팬 2008/06/04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님이 말하고 싶은 이명박정권의 내부 속사정이란것이 무엇이냐구요.. 어디 대답해보세요. 제발..

    • 이상한걸이상하군 2008/06/10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유가 잘못됐네요. 국민들이 촛불집회 여는 것은 심온을 칙사로 중국에 파견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중국사신들의 부당한 뇌물 요구에 분노했기 때문입니다. 심온은 굴욕적으로 뇌물을 내고 세종의 왕위를 인정받는 것을 막으려고 가는 것인데 욕 먹을 이유가 어디 있나요?

    • 이상한걸이상하군 2008/06/10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민들이 촛불집회 여는 이유는 굴욕적인 뇌물요구, 즉 30개월 이상의 소를 뼈까지 포함하여 수입하라는 요구 때문입니다. 그리고 심온은 그 굴욕적인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려고 가는 것이구요!

  13. 세종대왕 팬으로서.. 2008/06/04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은 민심을 위한 정치를 하란소리지 민심이 이해 할수 있는 정치를 하라는것은 아니다 생각해보라 4천만 중고생 어린아이들까지 이해시키는 fta 나 쇠고기 협상이 있겟는가?? 나중에 잘되고 나서 아 그랬구나 하는것이지 모두이해 하기위한 정책이란 없는것이다 그런방면에서 10000명이상이 모여있는 집회는 너무 위험하다

    • 진짜 세종대왕 팬 2008/06/04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분.. 그래서 현 이명박정권이 민심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답해보세요. 네

    • 왕왕왕 2008/06/04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분이야말로 현실과 드라마를 구분 못하는 분이네.
      도대체 지금이 어느 시댄데 이런 소리를 합니까?
      이런 소리는 군부가 독재하고 있는 미얀마에나 가서 하시는게 어떨까요?
      FTA에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를 떠나서 아무리 FTA가 중요하더라도 국민의 건강보다 더 중요합니까? 게다가 쇠고기 양보하고 FTA진행하려던 속셈이라는건 누구나 뻔히 알고 있는 건데, 속사정도 모른다고 할 수 있을까요?

    • 꽃다운 나이 2008/06/10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심이고 천심이든은 둘째 치더라도, 건강문제니까 더 민감한 거다. 쥐머리 새우깡이나 좋은 나라 운동 본부에 나오는 비양심 업체 봐도 그곳의 음식을 먹고 싶은지?

  14. 선고도움이 2008/06/04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대왕 팬이시라고?????? 현실 상황 파악이 안되는 광신도이겠지------

  15. 소시민 2008/06/04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지는 이대통령이 임기첫날부터 대형사고를 쳤다는 거잖아요.
    그말이 그말이지~~~ 그 사람 내부사정은 나 모르지만.. 본질적인 것과 부수적인 것을 분간 못하는
    것은 확실합디다. 아무리 봐도 미소고기와 FTA를 같이 묶어서 덤핑할려는 의도는 심히.. 어떤 이득을
    얼마나 낼라고 했는지는 몰라두... 결론은 얻은것두 없이 국민에게 피해주고 자기무덤파고 미국한테도 욕들어먹을 일이고 세계적으로 남을 심각하게 멍청한 협상을 한거죠. 미국도 고딴걸 팔아먹는 사기꾼이지만... 위험성을 알고도 무시하고 다 사와서 국민들한테 들이미는 이정부가 완죤 미친거죠. 그래서 도덕성이 없고 국민과 국가에 대한 신조도 없는 사기성짙은 사람을 누군가는 앉혔고.. 이제는 좀 내려보낼때거든요. 이미 올라오기 전부터 예고된거고.. 무엇을 위한 경제추진론이지...정책인지..알수가 없다.
    이 사람이 미는것은... 고 정주영 회장 어록 "해봤어? 해보기나 했어? 해보고 말해~~!'보좌진의 직언은 필요없다. 연구도 공부도 없다. 그냥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이 성질머리.. 같은 현대인들은 다 경영스타일이 비슷해지더라. 하지만 대한민국은 개인 기업이 아닌데 왜 국민더러 따라오라고 난리냐구요~! 안따라오면 모가지 칠 기세더만요.. 지금이 오공과 다른점이 하나두 없어여. 경찰청장도 법준수 못하고 국민을 살인미수까지 몰다니...

  16. 니가 알아서 뭐하게 2008/06/04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 살려서 지들만 잘살려고 웃겨 정말
    그런 경제 안살아나도 되거든 됐거든
    서민들 경제살릴려고 민영화 하는게 아니라
    서민들 피를 빨아 쳐먹어라
    민영화도 하긴 해야 하는데
    서민들과 의도는 다른듯 그 좋은 자리에서 어떻게 보면 전씨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지 싶다

  17. 이런이런 2008/06/04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을 어서 암살해야해

  18. BlogIcon 비타민 M 2008/06/06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예나 지금이나 강대국에 대한....
    mb는 어떻게 민심을 회복하려 할지 궁금합니다..
    반전카드가 있다고는 하는데...
    제가 보기엔 없거든요..;;;

  19. BlogIcon 그라나도 2008/06/06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MB 따위가 세종대왕께 비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조금이나마 닯았으면 하지만요..

  20. 문창동 2008/06/07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대왕은 명에 굽신거리고 실리를 챙겼지만 명박이는 굽신거리면서 실리도 날려버린 차이가 있죠

  21. 비판이야.. 2008/06/10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판이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쇠고기 협상을 잘못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현시점에서 대안없는 비판만큼 의미없는 것도 없죠.

    이미 체결된 협상.. 어쩌면 재협상을 위해서는 너무나도 많은 국익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만약 세종께서 게셨다면.. 국민감정때문에.. 자존심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국익을 포기하며 재협상
    카드를 빼들었을까? 궁굼하네요.

    쇠고기 문제야 어떻게든 해결을 봐야겠지만.. 재협상까지 가는 것은 너무도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오바마가 왜 FTA재협상을 주장하는 지 생각해본다면.. 재협상을 하게 되면 자동차, 철강같은 나라경제의 기둥을 내어주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바마는 오히려 한미 FTA가 자동차등에서 한국에 너무도 유리하다고 반대했다죠.

    쇠고기 문제를 잘못 협상한 것은 맞으나.. 재협상을 가지 않고 해결할 방안을 찾는 것이 옳을 듯
    미국도 협조적인 입장이고.. 실제로 미국도 재협상의 전례를 남기고 싶어하진 않으니까요.

  22. tlals 2008/06/10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아실 만한 분이 꼭 이런단 말입니다.
    밖에서는 일 처리 엉망으로 하고
    집에서만 큰소리치는 인간들을 소인배라고 하죠

  23. ㅋㅋ 2008/06/10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 떄 대왕세종 보면서 이 생각 했는데 ㅋㅋ
    왜 이 말 안나오지???했는데 이제야 나왔넷 ㅋㅋ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