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08을 빛낸 11명의 선수들은 누가될까?
유로2008을 빛낸 11명의 선수들! 베스트 일레븐은 누가 차지할까요? 결승전이 끝나면 유로2008을 빛낸 11명의 올스타팀을 선발합니다. 결승전 단 한경기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지금까지 멋진 활약을 펼쳤던 베스트11 후보를 모아봤습니다.
골키퍼 6명, 수비수 8명, 미드필더, 공격수 각각 9명씩해서 총 32명의 후보들을 모아봤습니다. 투표창을 만들었으니 직접 11명을 뽑아주세요^^
골키퍼
골키퍼에는 결승에 진출한 카시야스가 유력합니다. 이탈리아전 승부차기 활약이 대단했어요. 부폰도 페널티킥 선방등 좋은 활약을 했지만 8강 탈락했고 결승 진출한 레만은 실점이 많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러시아의 아킨페예프 대단합니다. 35번이나 선방해 냈더군요. 러시아를 4강으로 이끈 숨은 공신입니다.
카시야스 Iker Casillas 스페인
4경기 (403분 출장) 2실점 8번 선방
카시야스는 이탈리아의 8강전에서 여러차례 위협적인 슛팅을 막아냈고, 승부차기에서는 두 번의 슛팅을 선방해내며 스페인을 결승까지 이끌었습니다.
아킨페예프 Igor Akinfeev 러시아
5경기 (497분 출장) 8실점 35번 선방
러시아의 4강행을 이끈 숨은 주역입니다. 수비가 불안했던 러시아에서 무려 35번이나 선방해 냈습니다. 8강 네덜란드전에서 파상공세를 막아내며 러시아를 4강에 올려놓았습니다.
부폰 Gianluigi Buffon 이탈리아
4경기 (403분 출장) 4실점 11번 선방
죽음의 조에서 흔들리던 이탈리아를 살려낸 부폰입니다. 루마니아의 페널티킥을 막아낸 순간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8강전 승부차기에서 한 번의 슛팅을 선방해 냈습니다.
레만 Jens Lehmann 독일
5경기 (471분 출장) 6실점 24번 선방
플레티코사 Stipe Pletikosa 크로아티아
3경기 (313분 출장) 2실점 10번 선방
로본트 Bogdan Lobont 루마니아
3경기 (280분 출장) 3실점 7번 선방
수비수
유로2008은 공격적인 팀들이 많았기 때문에 수비수가 많이 돋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윙백들이 활발한 공격가담과 수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필립 람의 왼쪽 침투가 대단했죠. 러시아의 지르코프도 활발하게 움직이며 측면을 파고 들었습니다. 중앙수비로는 루마니아의 타마슈가 돋보였고 스페인의 라모스, 마르체나, 푸욜의 수비도 빼놓을 수 없네요.
필립 람 Philipp Lahm 독일
5경기 (471분 출장) 1골 1어시스트 (3 슛팅)
패스 성공률 76% (313 패스)
4강전 결승골의 주역 람입니다. 빠른 움직임으로 왼쪽을 파고들며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열심히 뛰었습니다.
세르히오 라모스 Sergio Ramos 스페인
4경기 (403분 출장) 0골 (7 슛팅)
패스 성공률 83% (284 패스)
공격 가담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 라모스입니다. 오른쪽 측면을 활발하게 누비며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마르체나 Carlos Marchena 스페인
4경기 (403분 출장) 0골 (1 슛팅)
패스 성공률 87% (211 패스)
8강전 이탈리아의 파상공세를 막아냈던 마르체나입니다. 중앙 수비수로 루카 토니를 꽁꽁 묶었고 스페인의 실점을 최소화하는데 한 몫했습니다.
지르코프 Yuri Zhirkov 러시아
5경기 (491분 출장) 0골 1어시스트 (11 슛팅)
패스 성공률 72% (299 패스)
지르코프는 측면을 휘저으며 러시아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좌우를 가리지 않고 코너킥에 중거리슛까지 날리며 공격수의 찬스를 만들어 냈습니다.
타마슈 Gabriel Tamas 루마니아
3경기 (280분 출장) 0골 (2 슛팅)
패스 성공률 79% (122 패스)
루마니아의 중앙 수비수 타마슈입니다. 프랑스전에서 타마슈와 고이안이 보여준 수비라인은 대단했습니다. 이탈리아전에서는 날카로운 슛팅을 날렸습니다.
푸욜 Carles Puyol 스페인
4경기 (333분 출장)
패스 성공률 86% (138 패스)
치엘리니 Giorgio Chiellini 이탈리아
3경기 (310분 출장) 1어시스트
패스 성공률 86% (74 패스)
콜로딘 Denis Kolodin 러시아
4경기 (405분 출장) 0골 (7 슛팅)
패스 성공률 82% (166 패스)
미드필더
미드필더는 독일의 발락과 슈바인스타이거, 스페인의 샤비와 파브레가스가 좋은 활약을 펼치며 결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슈바인스타이거는 8강전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파브레가스는 4강전에 교체해 들어가 결승행을 만들어냈습니다. 무한 득점포를 가동했던 네덜란드의 슈나이더와 터키의 하밋 알틴톱도 팀의 핵심 선수들이었습니다.
슈바인스타이거 Bastian Schweinsteiger 독일
4경기 (242분 출장) 2골 2어시스트 (6 슛팅)
패스 성공률 75% (133 패스)
포르투갈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슈바인스타이거입니다. 정확한 프리킥으로 공격수를 지원했고 활발한 움직임으로 골까지 만들어냈습니다.
파브레가스 Cesc Fabregas 스페인
5경기 (289분 출장) 1골 3어시스트 (4 슛팅)
패스 성공률 79% (277 패스)
스페인의 파브레가스는 교체해 들어가서 경기를 확 바꾸며 스페인을 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러시아전에서 교체투입해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발락 Michael Ballack 독일
5경기 (471분 출장) 2골 (10 슛팅)
패스 성공률 78% (227 패스)
오스트리아전에서 강력한 슛팅을 보여줬던 발락입니다. 발락은 독일의 공격을 지휘하며 중앙에서 독일의 결승행을 만들어냈습니다.
슈나이더 Wesley Sneijder 네덜란드
3경기 (310분) 2골 2어시스트 (19 슛팅)
패스 성공률 76% (147 패스)
네덜란드의 골폭풍을 이끈 슈나이더입니다. 이탈리아전에서 멋진 골을 만들어냈고 프랑스전에서도 감각적인 4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다비드 실바 David Silva 스페인
4경기 (386분 출장) 1골 1어시스트 (11 슛팅)
패스 성공률 78% (251 패스)
많은 활동량으로 경기장 이곳 저곳을 누비던 다비드 실바입니다. 활발하게 움직이며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낸 스페인의 숨은 공신입니다.
샤비 Xavi Hernandez 스페인
4경기 (282분 출장) 1골 (4 슛팅)
패스 성공률 89% (254 패스)
스페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미드필더 샤비입니다. 이니에스타와 함께 볼배급은 물론 공격까지 주도했습니다.
하밋 알틴톱 Hamit Altintop 터키
5경기 (487분 출장) 3어시스트 (14 슛팅)
패스 성공률 73% (254 패스)
터키 4강 신화의 숨은 주역 하밋 알틴톱입니다. 측면 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던 알틴톱은 아르다 투란과 함께 역전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모드리치 Luka Modric 크로아티아
3경기 (313분 출장) 1골 1어시스트 (4 슛팅)
패스 성공률 77% (154 패스)
세냐 Marcos Senna 스페인
4경기 (403분 출장)
패스 성공률 90% (262 패스)
하칸 야킨 Hakan Yakin 스위스
3경기 (219분 출장) 3골 (9 슛팅)
패스 성공률 60% (82 패스)
공격수
공격수는 해트트릭의 주인공 다비드 비야와 독일의 포돌스키가 유력합니다. 파블류첸코는 수많은 슛팅을 날리며 활발하게 움직였습니다. 아르샤빈은 단 세경기만에 확실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특히 네덜란드전에서 대단했어요. 클로제도 독일을 결승으로 이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터키 역전골의 주인공 세미도 빼놓을 수 없겠죠.
다비드 비야 David Villa 스페인
4경기 (345분 출장) 4골 (18 슛팅)
패스 성공률 73% (94 패스)
해트트릭의 주인공 다비드 비야입니다. 스웨덴전에서도 종료 직전 결승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포돌스키 Lukas Podolski 독일
5경기 (460분 출장) 3골 2어시스트 (11 슛팅)
패스 성공률 74% (210 패스)
포돌스키는 왼쪽 미드필더와 윙포워드로 활약하며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강력한 슛팅과 빠른 돌파로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아르샤빈 Andrei Arshavin 러시아
3경기 (310분 출장) 2골 1어시스트 (11 슛팅)
패스 성공률 60% (107 패스)
러시아의 아르샤빈은 단 세경기만에 두 골을 뽑아낼 만큼 대단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네덜란드전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네덜란드를 침몰시켰습니다.
클로제 Miroslav Klose 독일
5경기 (460분 출장) 2골 2어시스트 (8 슛팅)
패스 성공률 68% (107 패스)
클로제는 독일의 최전방에서 득점은 물론 찬스까지 만들며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4강전에서 결정적인 해딩슛을 터뜨리며 독일의 결승행을 이끌었습니다.
파블류첸코 Roman Pavlyuchenko 러시아
5경기 (394분 출장) 3골 (28 슛팅)
패스 성공률 56% (108 패스)
러시아의 파블류첸코는 많은 슛팅을 날리며 최전방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네덜란드전에서 골을 넣으며 러시아의 4강행을 이끌었습니다.
세미 센투르크 Semih Senturk 터키
5경기 (257분) 3골 (8 슛팅)
패스 성공률 58% (65 패스)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세미입니다. 세미는 교체투입해 골을 넣으며 터키의 4강행을 이끌었습니다. 크로아티아전 동점골의 주인공입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포르투갈
3경기 (281분 출장) 1골 1어시스트 (13 슛팅)
패스 성공률 68% (81 패스)
니하트 Nihat Kahveci 터키
4경기 (302분 출장) 2골 1어시스트 (6 슛팅)
패스 성공률 73% (126 패스)
무투 Adrian Mutu 루마니아
3경기 (259분 출장) 1골 (13 슛팅)
패스 성공률 62% (124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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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개인적으로, 난 너무나도,
러시아 축구를 좋아했습니다.
음..옜날 권투만화인데.
내일의 죠 같이. 불타오른, 짧은기간에
가장 제 뇌리에 쏘옥 박혀버린 그들의 모습에
해뜨는지를 몰랐습니다.
아르샤빈..ㅋㅋ 여우같이생겨서 여우보다 더 약은플레이를 보여주고
물론. 스페인전이좀 옥의티같지만 ㅎㅎ
람 뭐죠 ㅋㅋㅋ 골넣었다고 최고의 수비수? ㅋㅋ 수비불안 쩔던데 ㅋㅋㅋㅋ